이더리움 한계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[블록체인] 크립토키티의 몰락, 퍼블릭 블록체인(Public Blockchain)의 한계 이전 글에서 게임에 블록체인을 조합한 크립토키티라는 서비스를 소개했다. [블록체인] NFT(Non-Fungible Token)와 게임의 조합 그리고 등장한 플랫폼. 하지만 크립토키티는 퍼블릭 블록체인(Public Blockchain)이 가진 한계를 그대로 보여주게 되며 몰락을 걷게 된다. 아래 그림을 보면 2017년 등장할 때 빼고는 그래프는 거의 바닥을 기고 있다. 왜 무엇이 문제였을까? 그리고 이는 퍼블릭 블록체인의 한계와 동일한 선상에 있다고 한다. 느린 속도 이더리움은 금융권 서비스에 적용하기에는 엄청나게 느린 속도이다.(퍼블릭 블록체인의 가장 큰 단점이 아닐까?) 이더리움 보고서에 따르면 현 이더리움의 TPS(Transaction Per Second)는 약 10tps이고 비트코인의 경우 약 7t.. 이전 1 다음